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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상담
밝은 청소년을위한 여러분의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10-07-19 09:56
조카3학년 화내는 아이
 글쓴이 : 이모 (58.♡.218.38)
조회 : 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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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조카 상담좀 받아보려구요..


올해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갑니다..


어렸을적 아빠와 엄마의 잦은 싸움으로 아이한테 윽박지르고. 화풀이 한경험이 있다고합니다.


어려서부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였고..학교에 입학한다음부턴 여러 아이들에게 놀림을 심함게 당하구요..


실은 소아비만입니다... 아이들이 놀리면....앙하고..울음부터 터뜨리고... 집에서 살을 좀 빼보려고..


음식을 일정양을 주지만.. 아주 어려서 부터 워낙 식탐이 많아... 엄마의 눈을피해 과도한양의 음식을 섭취합니다.


또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지만... 남자친구가 50명이 있다는둥... 이성에대한 호기심도 많지만 알고보면 모두 거짓말이더군요..

엄마가 자신을 정말 사랑하는지 늘 의심하며....조금 혼내도 서러움을 많이 탑니다.


잘울고..주의가 산만하며..친구들과 어울리지못하는 제 조카가 정말 걱정입니다



관리자 10-08-13 17:51
 58.♡.218.13  
조카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도 되시구요...
부모의 잦은 싸움이 어린시절 조카에게는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 했을것이라 생각해요. 불안하게되면 음식을 과다섭취 하는 경향도 있구요. 자신감이 낮아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작은소리에도 귀를 기울어 들어주는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하지만 조카에게는 윽박지름과 부모의 싸움은 가정이 늘 불안하고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조카에게 격려해주고 작은일에도 칭찬을 해주고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어 들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조카의 의견이나 말에 설득이나 고치려는 것보다 인정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자신을 알아주고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조카는 스스로 힘을 얻지않을까요? 살이찌고 보니 친구들이놀리고 또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다 보니 친구관계가 어려워지겠지요. 자신감도 없어지구요. 체중을 줄이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먼저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고, 조카의 입장에서 이해해주고 공감해준다면 조카스스로 일어설수있는 에너지를 갖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관심과 사랑만으로도 조카가 변화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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