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청소년과미래자립지원센터 > 공개상담



보디가드 09-03-13 19:57 58.♡.216.129 친구야 안녕?? 나는 고2 학생이야.... 나도 너와 같은 환경에서 살아서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너의 마음을 이해 할수 있을것같애... 친구야.. 나는 너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겟어... 아직 자립을 할 나이는 아니지?? 내 생각은 1388을 통해서 청소년쉼터 쪽으로 가는것이 어떨까? 나도 친구처럼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나는 왜 태어나서 이런 고생을 하는지 많이 생각을 했었어.... 하지만... 나도 청소년 쉼터에 가서 선생님들과 상담도 많이 하고 이렇니깐 나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 친구는 어떻게 생각 할지는 모르지만.... 나의 생각은 1388을 전화해서 청소년쉼터에 가서 생활하고, 잘 지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하지만.... 결정을 하는일은 친구한테 있는것 같애... 잘 생각하고 결정 잘하길 바래... 알앗지? 친구야 힘내~!!!! 친구야 안녕?? 나는 고2 학생이야.... 나도 너와 같은 환경에서 살아서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너의 마음을 이해 할수 있을것같애... 친구야.. 나는 너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겟어... 아직 자립을 할 나이는 아니지?? 내 생각은 1388을 통해서 청소년쉼터 쪽으로 가는것이 어떨까? 나도 친구처럼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나는 왜 태어나서 이런 고생을 하는지 많이 생각을 했었어.... 하지만... 나도 청소년 쉼터에 가서 선생님들과 상담도 많이 하고 이렇니깐 나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 친구는 어떻게 생각 할지는 모르지만.... 나의 생각은 1388을 전화해서 청소년쉼터에 가서 생활하고, 잘 지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하지만.... 결정을 하는일은 친구한테 있는것 같애... 잘 생각하고 결정 잘하길 바래... 알앗지? 친구야 힘내~!!!!